1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노트북 시리즈9 리미티드 에디션 여성 VIP 고객 대상 초청 행사’에 참석한 나승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