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정재형 집까지 쫓아가 빌었다…”

입력 2012-01-17 1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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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1월 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회의실에서 열린 “얼음꽃“ 음원 수익금 전달식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가수 아이유가 정재형의 집에 찾아간 사연을 밝혔다.

17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될 KBS Joy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에서 아이유가 출연해 정규 2집 앨범에 참여해 준 정재형, 윤상, 김광진, 김형석, 윤종신, 이적, 김현철 등 뮤지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 중 누구의 곡이 제일 좋았나?”라는 이소라의 질문에 아이유는 망설임 없이 정재형을 꼽았다. 아이유는 “곡을 받기 위해 정재형의 집까지 쫓아갔다. 제발 곡을 달라고 빌어서 어렵게 받아냈다”고 밝혔다.

이에 이소라는 “정재형이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이미지로 비춰지지만 곡을 주는 타입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이소라의 ‘Tears’라는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사진제공|KBS joy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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