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다시 쓰는 신화…오빠들이 오신다

입력 2012-01-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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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아이돌‘ 그룹 신화가 3월 새 앨범으로 4년 만에 뭉친다. 스포츠동아DB

신화, 3월 10집 발표…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서 콘서트

그룹 신화가 컴백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소속사 신화컴퍼니에 따르면 신화는 3월 중순 10집을 발표하고 같은 달 24, 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2008년 3월 같은 장소에서 데뷔 10주년 공연을 연 뒤 일부 멤버들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진지 4년 만의 컴백이다.

이번 앨범은 신혜성 소속사인 라이브웍스가 제작을 맡고, CJ E&M이 음반유통 및 한국과 일본의 콘서트를 주관한다. 신화의 상표권을 보유한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는 신화의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신화 10집의 총괄 프로듀서는 에릭과 이민우가 맡았다.

신화는 작년 8월 여섯 멤버가 공동출자해 신화컴퍼니라는 기획사를 설립했다. 작년 말부터 녹음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절반가량 음반작업이 진행됐다. 올해 들어서는 멤버들이 시간을 정해놓고 함께 모여 춤 연습도 시작했다. 2월에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며 3월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 앨범과 아시아 투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사전 프로모션을 시작하는 신화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이민우가 소집해제되는 3월 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1998년 3월 데뷔한 신화는 멤버의 교체 없이 올해로 데뷔 14주년을 맞게 돼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꼽히고 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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