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준호가 2세를 위해 한 달째 금주와 금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다.

2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삿포로로 떠나 미식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준호는 삿포로 맛집 투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멤버들을 징기스칸 식당으로 이끈다. 그는 “삿포로에 왔으니 클래식 맥주를 마셔봐야 한다”고 권하지만, 정작 본인은 술을 마시지 못하는 상황이다.

김대희가 이를 언급하자 김준호는 “건강한 2세를 위해 한 달째 이 악물고 금연·금주 중”이라고 밝힌다. 결국 그는 맥주 대신 콜라를 선택하며 결연한 의지를 보인다. 이를 본 유세윤은 “피부가 좋아진 것 같다”며 놀라워하고, 멤버들도 응원의 반응을 보인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은 최상급 양고기를 맛본다. 김준호는 “가족들과 함께 오면 좋겠다”며 가족을 떠올리는 모습도 보인다.

이어 김대희는 “아내와 딸이 지금 삿포로에 와 있다”고 깜짝 고백하고, 홍인규 역시 “우리 아들도 와 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가족 상봉이 예고되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