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과감히 드러낸 뒤태 ‘아찔한 신부’

입력 2012-01-27 1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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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스타일웨딩

배우 김규리가 2월의 신부로 변신한다.

김규리는 ‘인스타일웨딩’ 2월호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촬영한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규리는 이탈리아 토렌티노를 배경으로 등이 과감하게 드러난 핑크 이브닝드레스와 늘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폰 드레스 등을 입고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김규리는 현지 디자이너에게 초청받아 작업실을 방문해 직접 고른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규리는 2월 11월 방송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무신’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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