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난폭한 로맨스’(이하 난로)에 출연 중인 제시카가 클로즈업신에서 굴욕을 맛봤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클로즈업하니 너무 노안이야’라는 제목으로 ‘난폭한 로맨스’ 방송 캡쳐 사진이 몇 장 올라왔다.
사진 속 제시카는 클로즈업 장면에서 나이보다 성숙한 외모로 굴욕을 맛봤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 약간 노안인 듯”, “그래도 예쁘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연기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KBS 2TV ‘난폭한 로맨스’에서 제시카는 무열(이동욱 분)의 옛 애인 종희 역을 맡아 나날이 발전하는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KBS 2TV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