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보경 기자 트위터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 기자는 이날 보도국장으로부터 7일까지 경위서를 내라는 요구를 받았다. 또한 향후 비키니 사진 건과 관련해 외부 인터뷰나 기고를 하지 말 것을 요구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자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도 나와라 정봉주 하고 있습니다”라며 “마침 직장이 파업중이라 한가해졌어요. 그래서 노구를 이끌고서리”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