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EXID, ‘6人6色 매력’ 공개…베일 벗었다

입력 2012-02-09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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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신인 걸그룹 EXID. 사진제공|AB엔터테인먼트.

신예 6인조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의 멤버 개인컷이 공개됐다.

‘가요계 미다스 손’ 신사동 호랭이가 제작을 맡은 것이 알려지며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EXID가 9일 멤버 전원의 개인 컷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EXID는 리더 유지를 필두로 다미, LE, 하니, 해령, 정화 등 6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멤버 모두가 오랜 연습생 기간 동안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친 탄탄한 실력파 그룹으로 알려졌다.

특히, 리더이자 리드 보컬 유지는 서울예대 실용 음악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데뷔 전부터 티아라, 현아 등 여러 가수의 코러스 및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래퍼 LE도 허각과 듀엣으로 ‘그 노래를 틀 때마다’를 발표해 음악 팬들에게 먼저 눈도장을 찍었다.

EXID의 소속사 AB엔터테인먼트 측은 “EXID는 멤버 각자 노래, 춤, 작사 등 다방면에 다재 다능한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곧 데뷔를 앞두고 있는 EXID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EXID는 오는 16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HOLLA(할라)’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Whoz that girl’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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