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시원한 미소’ 배그린, “무남독녀 외동딸이에요”

입력 2012-02-10 13: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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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 기자간담회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배그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자리가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믿으며 살아가는 나미루(윤진서)가 연애 칼럼을 쓰면서 열 두 별자리의 남자와 연애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는 16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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