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내 “좋은 아빠 이미지 연출된 것” 폭로

입력 2012-02-13 1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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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사진제공=SBS 힐링캠프

전미라 “연애시절, 윤종신 희귀병 고백하며 눈물흘렸다”
전미라가 남편 윤종신의 비밀을 폭로했다.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윤종신 편 녹화에 깜짝 등장한 전미라는 “윤종신이 좋은 아빠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다 연출된 것이다”고 폭로했다.

데뷔 22년만에 단독 토크쇼 출연을 하게 된 남편 윤종신을 지원하기 위해 ‘붕어빵 삼남매’ 라익, 라임, 라오와 함께 촬영장을 몰래 찾는 전미라는 “윤종신과 연애하던 시절에 한 번도 설렌 적이 없다”고 폭탄 선언을 해 윤종신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는 윤종신이 “평생 고칠 수 없는 희소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동안 방송에서 치질이라고 밝혀왔던 병 역시 희소병이 원인이었다고 털어놔 세 명의 MC는 물론 스태프들까지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윤종신이 앓는 병은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고 완치가 힘들다고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전미라 역시 “윤종신이 연애시절 이 병에 대해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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