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하의실종 의상 ‘부러질 듯 가녀린 각선미’

입력 2012-02-15 09: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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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이 각선미를 뽐냈다.

차예련은 2012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예츠 S/S 카다로그컷 촬영에서 ‘하의 실종녀’로 변신했다.

차예련은 이번 화보에서 대담한 노출로 우월한 각선미와 황금비율 몸매를 과시했다.

차예련은 짧은 숏팬츠에 슬림핏 롱재킷을 입어 하의를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등 자유분방한 다채로운 화보를 연출해 냈다.

사진제공=예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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