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섹시’ 강예빈, 상상도 못한 ‘충격 과거’

입력 2012-02-27 1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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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예빈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예빈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한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강예빈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사진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를 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등학교 졸업사진에서 강예빈은 커다란 안경을 쓰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고, 중학교 졸업사진에서는 검은색 단발머리에 매서운 눈빛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사진에서는 귀여운 동안 외모에 글래머 몸매,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같은 사람 맞나?", "지금은 무서운 이미지 아닌데 중학교 때 무서운 언니였나보네", "초등학교 때는 정말 모범생 이미지다. 귀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케이블 채널 'UFC 인사이드(UFC Inside)'에서 '터치 인 UFC(Touch in UFC)' 코너의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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