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갈라진 치마 사이로 드러난 꿀벅지 ‘헉’

입력 2012-04-02 1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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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 사진출처|온라인 게시판

방송인 박은지의 대본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엠넷 대기실 대본삼매경 박은지'라는 이름으로 녹화 전 대기실에서 열심히 대본리딩에 몰두한 박은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은지는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로 앉아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본 읽는 자태도 우아하다", "예쁘다", "분위기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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