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배틀쉽’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브룩클린 데커, 피터버그 감독, 테일러 키취(왼쪽부터)가 부채와 꽃다발을 선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