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벤에 오르려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홍수아는 스키니 진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으며, 부러질듯한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구두를 신고 서있는게 신기하다”, “발바닥 많이 아프겠다”, “너무 말랐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첫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영화 ‘앨리스’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