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대표가 레몬 세안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조성아 더
조성아 대표(조성아 더 크레이이티브)는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레몬 다이어트와 레몬 세안 방법에 착안해 세안제 ‘레몬에너지 클렌징’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레몬의 정화 효과를 강조해 피부 청결은 물론 탄력 있는 피부를 함께 만들어주는 세안제이다.
조성아 대표가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인 ‘조성아22’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조성아22의 한 관계자는 “22년 동안 연예인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손이 잘 닿지 않는 얼굴의 굴곡진 곳까지 골고루 세안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모공 탄력과 피부 정화 효과가 있는 레몬 세안법이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몬에너지 클렌징은 21일 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dein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