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초희, 오므린 다리 사이로 드러난…‘아찔’

입력 2012-05-21 0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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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초희가 파격 변신한 스타화보‘Blooming Girl’을 선보였다.

지난 4월 말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스타화보에서 오초희는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S라인 올킬 몸매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 냈다.

비키니, 란제리룩, 미니원피스 등 50여벌의 의상을 소화한 오초희는 인형같은 모습 외에도 팜므파탈, 상처받은 여인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감성을 스타화보에 담아내며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오초희는 현지 촬영 당시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스태프들이 ‘반전몸매녀’로 부르기도 했다고.

또한 덥고 습한 날씨에도 항상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오초희 스타화보는 기존 스타화보의 틀을 탈피하고 매거진 화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며
“스타화보에서는 한번도 본 적 없었던 파격적인 컷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를 한 ‘Blooming Girl’이 신선하고 강렬하게
느껴질 것”이라 말했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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