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김하늘, 몸에 꽉 끼는 팬츠에 ‘몸매 대방출’

입력 2012-05-23 15: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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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2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파티오 나인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김하늘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고등학교 윤리 교사이자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 심판으로 활약하는 서이수를 연기한다. 선생님 역할만 세 번째인 김하늘은 “제가 선생님이 잘 어울리나봐요”라며 선생님 배역에 대한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장동건, 김하늘이 주연을 맡은 ‘신사의 품격’은 꽃중년 남자 4명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성공과 좌절을 그린 로맨틱 멜로 드라마로 오는 26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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