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뱅 지드래곤, 새치 굴욕? ‘투톤 헤어 부작용’

입력 2012-06-05 18:03: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빅뱅의 지드래곤이 5일 오후 서울 현대카드 본사에서 열린 ‘YG와 현대카드 콜라보레이션’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첫 작품은 YG의 대표 뮤지션인 빅뱅의 리브랜딩 프로젝트. 현대카트는 빅뱅의 음악적 성장, 고민 등을 새로운 로고와 BR, 앨범재킷, 뮤직비디오를 통해 표현했다.

특히 빅뱅의 신곡 `몬스터` 뮤직비디오에 현대카드 전용서체를 자연스럽게 적용, 현대카드 특유의 세련되고 모던한 감성을 영상미로 구현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