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리, 시구 여신 대열 합류… ‘명품 꿀벅지’

입력 2012-06-13 1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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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가수 김소리가 시구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섹시가수 김소리가 프로야구 시구에서 명품 몸매를 뽐냈다.

김소리는 13일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간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김소리는 홈 팀인 넥센의 유니폼 상의와 섹시한 핫팬츠로 코디했다. 남성팬을 사로잡은 섹시한 꿀벅지는 명불허전이었다.

1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가수 김소리가 시구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시구를 접한 시청자는 ‘명!품!몸!매! 김소리’, ‘몸매가 정말 끝내준다 최고!’, ‘김소리도 시구 여신 대열에 합류하나?’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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