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시영이 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열린 ‘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에서 세컨의 지시 사항을 듣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전국여자신인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대회 48Kg 정상에 오르며 수준급 실력을 과시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