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이병헌, 이민정도 반한 왕의 미소

입력 2012-09-03 1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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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헌의 데뷔 이후 첫 사극이자 왕과 천민, 1인 2역을 소화해 화제가 된 작품은 추석 계봉 예정.

이병헌은 최근 이민정과의 열애설 인정한 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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