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근황 공개… ‘태풍도 막을 수 없는 아찔룩’

입력 2012-08-27 16:58: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홍진영 근황’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이렇게 좋기 있기 없기? 오늘은 하루 종일 맛있는 것만 먹는 날”라고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승강기 옆쪽 벽에 기대어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홍진영의 볼륨 몸매가 눈에 띈다. 민소매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입어 탄력적인 그녀의 몸매가 도드라진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풍 볼라벤 온다는데…”, “저도 하루 종일 맛있는 것만 먹고 싶어요~”, “태풍도 막을 수 없는 아찔한 패션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종영한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지혜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출처|‘홍진영 근황’ 홍진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