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빵 터진 박보영-송중기, 웃는 모습도 닮았어

입력 2012-10-15 17: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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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왼쪽)과 송중기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세상에 없던 사랑 늑대소년’ 언론시사회에서 장영남의 발언을 들으며 얼굴을 가리고 있다.

영화 ‘늑대소년’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3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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