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보고싶다’ 아역 배우들 연기 보며 울었다”

입력 2012-11-19 0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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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보고싶다' 아역 배우들의 연기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11월18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보고싶다' 아역 배우들의 분량을 모두 봤다고 밝혔다.

이어 윤은혜는 아역 배우들의 연기에 너무 감동해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은혜는 11월 21일 방송되는 '보고싶다' 5회에서 성인 연기자로 본격 전화되면서 등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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