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 사진제공|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차이니즈 조디악’은 총 제작비 9000만 달러(한화 1000억 원)가 투입됐고, 홍콩배우 청룽(성룡)이 감독 및 주연을 맡았다. 호주, 프랑스, 중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촬영이 이뤄졌다. 이 영화는 미국 개봉도 예정돼 있어 권상우의 할리우드 진출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세계 각국으로 흩어진 12지신 청동상을 찾아 떠나는 액션 어드벤처 무비로, 전 세계 개봉을 준비 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