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섹션지 '스타일 조선일보'는 최근 12월 연말을 맞아 8명의 배우와 함께 자선화보를 준비했다.
하지원, 류승용, 유지태, 한지혜, 윤상현, 박시연, 김고은, 이성민이 참여했으며 화보와 관련된 모든 수익은 배우들의 이름으로 어려운 아동을 돕는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한편 김고은은 11월30일 제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은교’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