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 직각 어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동호 직각 어깨’라는 제목이 달린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강동호가 펜을 입에 물고 메모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일본에서 화보를 촬영했던 모습으로 알려졌다.
강동호는 니트 차림을 하고 있는데 어깨가 딱 벌어진 모습이다. 누리꾼들이 이를 두고 ‘직각 어깨’라는 수식어를 붙여 준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 “강동호 직각 어깨, 줄리엔강에게 도전해도 될 것 같다”, “강동호 직각 어깨, 한번쯤 어깨에 안기고 싶다”,
“강동호, 얼굴은 꽃미남인데 짐승남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강동호 직각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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