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이문세, 열정적인 무대에 ‘현장 후끈후끈’

입력 2013-03-12 1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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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30년째를 맞이한 가수 이문세가 12일 오후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이문세’ 제작발표회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이날 진행은 김제동이 맡았고, 가수 윤도현 등 후배 뮤지션이 참석했다.

이문세는 오는 6월 1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5만여명의 관객을 만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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