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6월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2013 JYJ 멤버십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씨제스 백창주 대표는 “팬미팅, 전시, 콘텐츠 관람 모두 무료 입장이며, MD판매도 없다. 팬들의 큰 호응에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협찬과 지원을 제안했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말했다.
멤버십 위크는 JYJ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대형 팬서비스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지난해 처음 펼쳤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