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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승연-박시연-장미인애(왼쪽부터). 사진|동아닷컴DB·스포츠코리아
이날 검찰은 “진료기록부 외에 간호조무사들이 작성한 진료기록수첩에 구체적인 프로포폴 투약 내역이 있다”며 진료기록수첩과 메모지 사본을 새로운 증거로 제시했다. 그러나 세 사람의 변호인은 “검찰이 제시한 증거에는 피고인이 시술을 받으러 가지 않은 날짜에도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돼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며 맞섰다.
4차 공판은 5월6일 오전 10시10분 열린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