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야구장 포착 ‘준수는 어디가고 탁수만?’

입력 2013-06-07 1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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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야구장 포착

배우 이종혁이 큰아들 탁수와 야구장 나들이를 했다.

이종혁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탁수랑 잠실. 시원하다”라며 “만루홈런 박용택, 이겨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LG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이종혁과 아들 이탁수 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종혁 야구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종혁 야구장 탁수랑만 가서 준수 삐치겠네요”,“이종혁 야구장 준수는 어쩌고요?”,“이종혁 야구장 다정다감한 아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이종혁 트위터 야구장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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