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PC방 포착…너무 짧은 치마 ‘속옷 보일라’

입력 2013-06-05 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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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초희가 PC방 셀카를 공개했다.

오초희는 6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게임넷 한판만 시즌2 준비하느라 요즘 팔자에도 없는 게임에 빠져서 짬짬이 PC방. 롤 잘하시는 분 팁 좀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하고 있다 있다. 특히 오초희는 몸에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초희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윤코디 역으로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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