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사진|코엔스타즈
이상민은 코엔을 통해 “믿을 만한 사람들이고, 믿을 수 있는 회사였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예능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롭게 보여줄 모습도 아이디어도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코엔 측은 “이상민은 솔직 담백한 리얼리티가 대세를 이루는 요즘 예능프로그램에 필요한 인재다. 지금보다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이상민의 성실한 파트너로 최선을 다하겠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코엔에는 현재 유세윤, 박경림, 현영, 이휘재, 조혜련, 신봉선 등 30여 명의 연예인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