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의 저녁밥상이 공개됐다.

이다희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촬영 마치고 씻고 집에 와서 밥 먹었어요. 오늘 너목들 갤러리가 있는걸 엄마한테 들어서 처음 알았음. 그래서 집에 오늘 길에 계속 보면서 왔는데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을 웃었어요. 제니님 캡처하시느라 지문이 없어지셨다고. 멋진 캡처 감사요”라고 글과 함께 저녁밥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저녁밥상을 차려놓고 숟가락을 입에 문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다희 저녁밥상이 김치, 고추 등 집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이라 눈에 띈 것.

이다희 저녁밥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희 저녁밥상, 소박하네" "이다희 저녁밥상, 이래서 살이 안 찌나?" "이다희 저녁밥상, 맛있겠다" "이다희 저녁밥상, 야채위주네" "이다희 저녁밥상,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이다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