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니콜 키드먼 ‘동서양 대표 미녀 만남…그런데 키 차이가…’

장서희 니콘 키드먼. 사진=장서희 웨이보.

‘장서희 니콜 키드먼’

배우 장서희 니콜 키드먼 사진이 화제다.

장서희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마카오 화정상 시상식에서 니콜 키드먼과 샘 워싱턴을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장서희는 니콜 키드먼, 샘 워싱턴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와 계약을 맺은 장서희는 지난 7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0회 화정 어워드’에 참석했다.

한편 ‘장서희 니콜 키드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서희 니콜 키드먼 매력적이네”, “장서희 니콜 키드먼 키 차이 많이 나”, “장서희 니콜 키드먼 둘 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