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브라질서 성매매업소 출입 ‘경악’

입력 2013-11-03 15: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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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브라질서 성매매업소 출입 ‘경악’

미국 최고의 아이돌 가수인 저스틴 비버가 브라질에서 성매매업소를 출입하는 광경이 목격됐다.

2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저스틴 비버가 브라질 리우자네이루 투어를 돌면서 성매매 업소를 출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어떤 이가 담요를 온 몸을 가린 채 나오는 모습을 담으며 “손목에 새겨진 문신으로 보아 저스틴 비버임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저스틴 비버 관계즈는 “비버는 그저 프라이빗 클럽인 줄 알았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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