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신스킨 출시 이어 서유리 ‘아찔한 몸매’까지 시선 집중

입력 2013-11-05 2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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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신스킨 서유리’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아리 신스킨’을 공개하자 롤 패치에 참여했던 서유리의 과거 셀카까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유리 아찔 볼륨’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유리는 게임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드레스 위로 드러난 그의 아찔한 가슴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롤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리의 신스킨 ‘팝스타 아리’가 공개됐다. ‘팝스타 아리’는 경찰 제복을 입고 분홍색 아홉 꼬리를 드러내고 있다.

‘팝스타 아리’는 그룹 소녀시대의 컨셉을 차용해 그렸던 ‘제너레이션 아리’와 비슷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리의 포즈가 소녀시대의 ‘런데빌런’ 안무 동작과 일치해 마치 소녀시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서유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유리, 볼륨 몸매 역시 최고네”, “당연히 아리 신스킨보다 서유리지”, “아리 신스킨 사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리 신스킨 서유리 볼륨’ 서유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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