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대학시절에 데뷔사진도 화제…미친 비주얼

입력 2013-11-08 1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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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대학시절 데뷔시절’

장미여관 육중완의 대학시절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데뷔앨범 재킷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육중완 데뷔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장미여관 데뷔앨범 재킷으로 멤버들은 무표정으로 소파에 앉아 있다.

이들은 탈의한 상태에서 독특한 긴 수염으로 몸을 가리고 있다. 수염에는 장미가 꽂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육중완, 미친 비주얼” “장미여관 매력있어” “육중완 대학시절만큼 충격적인 데뷔시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여관은 2011년 ‘너 그러다 장가 못 간다’로 데뷔했다.

사진출처|‘육중완 대학시절 데뷔시절’ 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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