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광저우 로드쇼 ‘인산인해’

입력 2013-11-22 1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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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아 경기 대회 로드쇼에 참석해 쇼케이스를 갖고 중국 팬들을 만났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2014 인천 아시아 경기 대회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광저우에서 열린 PR 로드쇼에 참석해 기자회견과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JYJ는 어제(21일) 광저우 체육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인천아시아드송 ‘온리원(Only One)’ 무대와 김재중의 솔로앨범 신곡 ‘저스트 어나더 걸(Just Another Girl)’을 선보여 7000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이어 가진 ‘온리원(Only One)’ 댄스 레슨 섹션에서는 공연장 안 모든 관객이 안무를 따라 추는 등 쇼케이스 내내 신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JYJ의 이번 광저우 로드쇼 티켓은 동시접속자가 13만 명이 몰리며 3분 50초 만에 매진 됐다. JYJ의 글로벌 인기 덕에 아시아 경기대회 로드쇼가 활기를 띄고 있고 홍보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바쁜 활동 중에도 국위선양을 위해 기꺼이 참석해 기자회견을 통해 로드쇼를 알리고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는 JYJ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JYJ는 어제 쇼케이스 시작 전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현지 매체를 만났다. 광저우 데일리, 드레곤 TV 등 중국 유력 매체 40개 매체가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였다.

JYJ는 “국가적인 행사를 홍보한다는 영광스러운 자리기도 하고 JYJ 멤버들이 바쁜 와중에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 홍보대사 활동에 즐겁게 임하고 있다.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시아 경기대회 테마송 ‘온리원(Only One)의 안무를 맡은 정건영 단장은 “이번 테마송 안무의 목적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데 있다. 지난 번 베트남과 이번에 광저우까지 관객들에게 직접 춤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호응이 너무 좋고 관객들이 모두 일어서 함께 춤을 추니 벌써부터 축제 기분이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JYJ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 임무를 다하면서도 콘서트, 뮤지컬, 영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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