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박해진 앓이 고백 “눈을 못떼겠다”…왜?

입력 2014-01-03 1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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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박해진 앓이

성우 겸 VJ 서유리가 박해진 앓이를 인증했다.

서유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해진 씨 때문에…드라마 정말 눈을 못 떼겠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박해진(이휘경)이 전지현(천송이)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해진은 극에서 재벌가 아들이자 전지현만 바라보는 순정남을 연기하고 있다.

서유리의 박해진 앓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까지 박해진에 푹 빠졌네” “박해진 캐릭터가 매력적이지” “김수현도 매력 만만치 않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6회는 시청률 24.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해 전날에 이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출처|‘서유리 박해진 앓이’ 서유리 페이스북·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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