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의 멤버 진영이 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수상한 그녀’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상한 그녀’는 스무살 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할머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렸다. 작품은 22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