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야식차, 입에 소세지 한 가득 물고 ‘씨익’

입력 2014-01-16 1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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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야식차’

배우 이연희가 팬들로부터 야식차를 받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제작진은 지난 15일 이연희의 팬들이 준비한 야식차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이연희의 팬들은 경기도 양주의 촬영장으로 야식 트럭과 카페 트럭을 보내 150여 명 분량의 음식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연희가 팬들이 보내준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차량에는 ‘미스코리아, 지영이가 쏘면 넘어와?’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연희 야식차, 기분 좋았겠다”, “이연희 야식차, 양이 엄청나”, “이연희 야식차, 팬들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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