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연애징크스 효민, 가수-배우 둘다 잘하고 싶다

입력 2014-02-10 13:40: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연애 징크스!!!’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애 징크스!!!'는 한국에서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 아픔을 잊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온 유학생 지호(효민)가 일본에서 유일하게 사귄 친구 카에데와 그녀의 첫사랑 유우스케 사이에서 연애 메신저 역할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세 사람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연애 징크스!!!’는 오는 13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