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레이디스 코드 동생들과…빙수 진짜 맛있어요”라는 글과 여러 컷을 편집한 사진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는 선예가 빙수를 내미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선예는 빙수 전문점 앞에서 레이디스 코드와 나란히 서 있다. 선후배 간의 돈독한 친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선예는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와 결혼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신곡 ‘So Wonderful’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선예 트위터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