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팬 서비스도 완벽…역시 톱스타’

입력 2014-04-10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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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배우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퍼져 관심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과 함께 증거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지현이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한 카페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한 중국 팬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게시자는 “지금 전지현은 뉴질랜드에 머무르고 있다”며 “(사인을 요청했더니) 전지현이 자신의 가방에 휴대하고 있던 사진을 꺼내 그곳에 사인해줬다”는 목격담을 털어놨다.

한편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팬 서비스도 완벽”,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부럽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역시 톱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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