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진세연, 달라진 눈빛 연기 ‘소름 쫙’… “정체가 뭐지?”

입력 2014-05-20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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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닥터이방인 캡처

사진출처|SBS 닥터이방인 캡처

‘닥터이방인’ 진세연, 달라진 눈빛 연기 ‘소름 쫙’… “정체가 뭐지?”

배우 진세연의 눈빛 연기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닥터이방인’(5회)에서 한승희(진세연)는 박훈(이종석)이 자신을 찾는 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접근했다.

또한 한승희는 누군가에게 오수현(강소라)의 어머니의 차트를 건네 받았고 오수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그녀의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회생하게 했다.

차진수(박해준)는 한승희와 조국과 과업을 운운하며 이 모든 것이 대의에 의한 것임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진세연은 복잡한 심리를 눈빛에 변화를 주며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닥터이방인’ 진세연 연기에 누리꾼들은 “‘닥터이방인’ 진세연, 연기 대박이다” “‘닥터이방인’진세연, 매력있는데” “‘닥터이방인’진세연, 속셈이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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