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 화장품 ‘베리떼’ 새 모델 발탁

입력 2014-05-28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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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 화장품 ‘베리떼’ 새 모델 발탁

배우 공현주가 화장품 브랜드 ‘베리떼’의 얼굴로 활약한다.

베리떼는 “공현주를 새 광고모델로 선정해 촬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베리떼 관계자는 “합리적이면서 유행을 선도하는 이미지와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그리고 미용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베리떼가 추구하고자 하는 바와 잘 어울렸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공현주는 베리떼 제품 홍보 촬영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자태와 모델 출신다운 자연스러운 포즈를 통해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베리떼 쿠션을 파우치 속에 항상 지니고 다닌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표시한 그녀는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제품을 직접 써보고 주변에 추천을 많이 한다”며 “트렌디한 화장품 브랜드 베리떼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배우로서, 플로리스트로서, 그리고 뷰티 모델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포부를 밝혔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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