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된 이미지 속 효민은 긴 머리를 탈피, 짧은 금발 헤어로 변신해 유니크하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또, 모니터 속 효민과 모니터를 하고 있는 효민은 상반 된 스타일을 하고 있어 더 궁금증을 자아낸다.
효민은 앞서 솔로로 데뷔한 지연에 이어 티아라에서 두 번째로 솔로로 출격하며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호흡을 맞추었다.
지연의 '1분 1초'가 뇌쇄적인 섹시미와 매니쉬적인 모습을 선보였다면 효민은 지연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노래와 안무, 컨셉을 준비 중이다.
오는 6월 2일(월) 효민의 솔로 앨범 타이틀 곡 제목과 첫 이미지가 공개되며 효민은 솔로 앨범 막바지에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