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SNS 캡처

구혜선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구혜선이 히말라야 등반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23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히말라야. 칸첸중가 가는 길. 성공하길.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두꺼운 등산복과 목도리, 모자를 착용한 채 히말라야에서 등반 중인 모습이다. 현지에서 만난 강아지를 품에 안고 미소를 짓는 여유로운 모습도 눈길을 끈다.

구혜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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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프로젝트 ‘히말라야 원정대’에 합류해 칸첸중가 베이스캠프를 향한 도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구혜선은 학업과 사업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를 조기 졸업했으며, 직접 개발한 헤어롤 제품을 론칭해 1만 개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구혜선의 히말라야 원정 도전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